노동부유관기관 5곳 노사 퇴직연금 500억원 통합운용

노동부유관기관노조(위원장 김지홍)와 고용노동부 산하 5개 기관이 노동자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식을 열었다.

노조는 7일 오후 성남 분당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노사발전재단·한국잡월드·한국고용노동교육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신규 선정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사업자 4곳과 퇴직연금 통합운영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5개 기관 퇴직연금 통합운영은 노조가 지난해 임금·단체교섭 과정에서 사용자쪽에 요구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5개 기관이 통합운영에 동의해 노조와 합의하면서 본격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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